한국마이크로소프트(대표 김 제임스 우)와 NHN(대표 김상헌)은 1인 기업 등 소상공인에게 양사의 웹 플랫폼과 웹 사이트 제작 소프트웨어(SW)를 무료로 제공하는 ‘다락방 서버’(www.darakserver.com)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.

MS의 운용체계(OS) 윈도 XP SP2 이상을 쓰는 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.

한국MS는 인터넷 정보 서비스(IIS), SQL 서버 익스프레스(Server Express), 넷 프레임웍(Net Framework) 등을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‘웹플랫폼인스톨러(Web Platform Installer)’를 제공한다. NHN은 웹사이트 제작 공개 SW인 제로버드를 고도화한 익스프레스엔진(Express Engine)을 공급한다.

양사는 이 같은 인프라로 실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방법도 안내하며 이달 25일까지 삼성 파브 46인치 3차원(D) LED TV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.

민성원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사업총괄 전무는 “낮은 사양의 PC 한 대로 다락방에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돕겠다는 취지”라고 소개했다.

정진욱기자 coolj@etnews.co.kr